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84405796
날씨가 쌀쌀해서..는 핑계고 그냥 부침개가 먹고 싶어 감자, 호박, 청양고추 넣고 야채통에 하나 남았던 빨간 파프리카 넣고 전을 부쳤다. 살찌는 소리가 마구 들렸지만.. 맛있게 먹었으니 됐지 뭐. 내일 열심히 운동하자.
0
0
신고하기
작성자 Polite Lighthearted Aurora
신고글 야채전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