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단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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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보니

단풍이  어느새

울긋 불긋  예쁘게

물들었네요

멀리  못가고

집에서  단풍 보네요

잠시 시간내서  집앞   뒷동산이라도 다녀와야겠어요

딸 방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못 빠져나오고 있어요

출근하느라고 난리쳐놓은 방 치우고

화장퍼프도  빨아주고  

머리빚도 깨끗하게 씻어주고

앞으로 30분쯤  더  머물러야 될것같아요ᆢ

왜캐 안 치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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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운의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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