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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덕에
매달 좋은 공연을 보네요ㆍ
일을 후다닥 마무리하고
설레며 광주예술의 전당으로
갔어요ㆍ
늘 그랬듯이 저녁을 먹고
음악회를 갑니다 ㆍ
서울시향은 처음 보았는데
역쉬 했네요ㆍ
멋진 지휘자님과 단원들
클라라 주미강님의 섬세한
손놀림 감동의 밤이였네요ㆍ
10월의 마지막 밤은
저희 때는 이용씨의
노래로 추억을 한장면으로
기억되네요ㆍ
행복한 밤되세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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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beto
신고글 가을밤에 전율과 환희를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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