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날

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85282977

화창한 날씨에 깊은 가을을 한껏 담아왔어요...잎이 다 떨어진 '올 처진 벚나무' 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늘도 예쁘고, 가로수 단풍이 고운 길도 물들여 왔어요.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Witty Determined Grace

신고글 시월의 마지막 날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