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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자은도 라마다 프라자
&시원 리조트 앞
이곳은 친구의 고향으로
천사대교가 놓기전에
배를 타고 두번 왔던곳
고사리도 꺽었던 추억이
깃든 곳이
이렇게 멋진 호텔과
리조트가 생겼다 ㆍ
백길해수욕장 sunset
이이남작가의 미디어작품
호텔 내
목포에서 친구 아들 결혼식
보고 친구들과 암태다리와
천사대교를 지나 달려간
자은 무한의 다리를 걸어서
할미도와 구리도를 거닐어 본다
이곳의 자유로움 무인도가
좋아서 네번째 방문
오늘은 덤으로 멋진
sunset을 선물 받았다 ㆍ
오늘도 소풍처럼
지낸 하루 감사 감사
제가 누구일까요?
Who am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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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beto
신고글 추억은 추억으로 여물어진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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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