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86268195
어제 딸이 보내 준 닭갈비를 잘 볶아서 맛있게 먹었다. 유명한 집 닭갈비라선지 아주 맛있었다. 열무김치까지 보내줘서 마치 닭갈비집에 간 듯 했다. 부모의 건강을 위해 보내 준닭갈비라서 행복하게 즐겼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Youthful Vibrant Cora
신고글 건강을 위하여!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