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86656668
함께한지 어느덧 십년,
It's been10years
since we've been together,
언젠가부터 개인지 사람인지 헷갈리더니
이제는 무늬만 개일뿐 사람처럼 생활하는
울 막둥이 해피입니다
At some point,
I was confused whether he was a human or a dog, but now he's just a pattern and living like a human who is our youngest son Happy.
함께 together
사람 human
무늬 pat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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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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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