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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가서 맨처음 구경한것이 태화강 국가정원 입니다. 억새가 너무 멋졌는데 뒤에서 언제 찍있는지 모르게 딸이 찍었나봐요. 덕분에 아들과의 투샷을 건졌네요~~~ 그리고 아들이 스킨쉽을 정말 싫어하는데 이날은 허락해 주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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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화
신고글 아들과 팔짱끼고 걷다니... 횡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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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