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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청소하다 바라본 하늘이 정말 눈부시게 파랗네요. 어제 저녁 무렵부터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더니 오늘 아침은 꽤 쌀쌀하네요. 여기 울산이 이렇게 춥게 느껴지는데 대전에서 군생활하고 있는 아들은 더 춥겠죠. 잘 이겨내기를 바랄뿐입니다. 요즘에는 어떤 상황이 생기면 늘 아들 걱정만 하게 되네요. 아들은 잘 지내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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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 midsummer night's dream
신고글 파란 하늘이 눈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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