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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 첫차를 타고 동해로 출발, 이전에는 동해 묵호항에서 시작했습니다.
항구에서는 경매가 진행되고 있네요.
걷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추위를 느끼고 있는데 바다에는 파도가 높아서인지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요. 나만 추운 걸까요?
걷는 길이 좋네요.
해파랑길 34코스를 마치고 35코스 시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한 코스는 배터리가 방전되는 바람에 사진을 못찍고정동진에 도착하여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충전을 하고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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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yal Patient Violet
신고글 트레킹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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