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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딸이 점심을 사줬어요 일식집에서 규카츠와 스테키정식을 처음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작고 예쁜 화로에 고기를 직접 구워서 먹으니 따듯하고 신선한데 양도 적당해서 좋더라고요~~ 낯선 음식에 대해 거부감이 많은 엄마를 은근하게 다가가게해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주었네요. 딸의 마음씀이 고마워 가슴이 몽글몽글해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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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ynamic Bountiful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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