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도 나는 깔수 있어~

계란도 내가 깔수 있어~

 

 아기 손녀는

오늘도 자신도 할수 있다며 

계란 껍질을 할비  따라서

 식탁에 톡 깨뜨려 

앙증맞은 손으로

껍질을 까고 있네요~

 

 

I can lay eggs too ~

The  baby granddaughter

breaks the eggshells 

On  the table with her cute

hands, saying 

she can do

it today too~

 

an eggshellㅡ

계란 껍질

Repeat.ㅡ따라하다

Cute hand ㅡ앙증맞은 손

 

♤  '할아부지!  조심해~'

    할미가 한 말을 할비로 바꿔서 

    말하는건  또 어디서 배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