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다녀온지 딱 두달 됐는데 가장 그리운 게 타코야끼.. 호텔 뒤편에 있던 가게였는데 맛있어서 매일 저녁 야식으로 사다먹었어요ㅎㅎ 한국에도 생기면 좋겠지만 그럴리 없을 테니 그리워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