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th ㅡ 가치

Worth ㅡ 가치

 

늦은 퇴근 후,

켜는 라디오에서 

처음 듣는, 너무나 익숙하고 좋은 피아노곡이

흘러나오길래 

선곡표를 보니

 

윌리엄 볼콤의 Contentment  (만족, 충족)이네요.

볼콤님은 

이름을 몰라도 제목을 몰라도

우리가 한번 혹은 여러번을 들어보았을

<우아한 유령>의 작곡자이십니다.

ㅡ유툽에 있는 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

추천드리옵니다^^

 

이 곡 끝나고 바로 연결되는 

쎄자르 프랑크의 푸가와 변주,

포레의 피아노 퀸텟.

제가 사랑하는 곡들의 연속이라

 

아아니, 오늘 곗날인가~합니다.

(곗돈도 타고 위로도 받은 느낌)

 

클래식 음악의 좋은 점은

입이 닳아도 

못 다 말하겠어서

 

귀기울여 들으면 너무 좋고,

아는 곡이 나오면 반가워서 더 좋고,

귀 안 기울여 들으면 잠이 무척 잘 온다는

 

그것이 최장점😊

 

추운 날 수고 많으신 친구님들의

숙면을 기원하면서

제가 제일 먼저 잠들 것 같습니다...zzz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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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님!
    취미도 고상하시고
    실력이 출중 하시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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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음악은
    이거다 저거다
    가릴 것 없이 다 좋아요.
    눈에 보이는 사물과 사람과 자연에 대한 표현,
    이성과 감정..
    모든 게 다 녹아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노래 속에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마사님~🎶
  • 찾아서 얼른 들어봐야겠어요.
    좋은곡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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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ontentment은 어제 첨 들었는데, 한 귀에 볼콤님이시로구나~했어요.
    역시 아믈렝님의 연주는 최고구나~ 너무 아름다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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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 말씀입니다.  클래식 음악 들으면서 책 읽으면 진짜 나도 모르게 잠에 빠져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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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ㅎㅎ그치요.
    책도 음악도 그런 것 같아요.
    때로는 각성을,
    때로는 숙면을 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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