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훈련 태워다주는 길에 커피 한 잔 마시고 싶다고 하니 아들이 달달구리 마끼아또 사 주네요.
아들이 사 주니까 오늘따라 더 맛있네요.
오늘도 열심히 다치지 말고 이제 며칠만 있으면 기숙사행이라 걱정이지만 잘 하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