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athetic Eloquent Christopher
예전의 추억이 생각나는 추억의 음식이네요 예전엔 끼니로 먹었는데 이제는 특식이네요
점심으로 감자, 호박 넣고 수제비 해 먹었어요. 달래양념장이랑 청양고추 얹어 매콤하게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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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장화
달래양념장으로 간을 하면 봄향기가 가득한 수제비겠네요?
- Mkt
군더더기 없이 아주 맛깔날것 같아요 청양 고추와 달래 양념장으로 한층 더 맛있을것 같고요
- 깍두기
저도 먹고 싶은 레시피의 수제비입니다. 어릴때 할머니가 해 주시던 그대로이거든요.
- Harmonious Selfless Noah
깔끔한 수제비..초록과 빨강의 조화가 입맛을 업 시켜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