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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카페인가봐요. 탄단지 골고루 들어간 맛있는 음식이네요. 간혹 추억의 맛집이 그리울때가 있더라구요~
좋아하던 가게의 제일 좋아하던 메뉴..
가게는 이전했고 메뉴도 바뀌었어요ㅎㅎ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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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미코씨
브런치로 먹으면 딱이네요.
- Polite Luminous Nicole
좋아하던 가게가 없어지면 너무 아쉬워요ㅠ
- Graceful Nurturing Lila
증말 아숩네요 나만의 맛집이 앖어졌을때의 기분이란 ㅠㅠ 섭섭
- 따뜻한양말
맛나보여요 ㅠㅠ
- 깨비를 사랑한 먹깨비
왜 사라졌을 까요? 너무 인기 있었을 것 같은제~
- Joyful Tactful Joseph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많이 서운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