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전에 캐나다에 계시는 지인 방문 했었어요.
캐나다에 곰이 많은데 이른 새벽에는
민가(a place where people live)로 내려오니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새벽비가 고요히 내리는데
쇼네시 거리가 너무 아름다워
준비해 갔던 흰 우비 입고 걸었어요.
행여 곰이 나올까 조마조마 했지만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 keep popping up) 떠오릅니다.
정말 축복받은 나라 맞더라고요.
영국 모자처럼 생긴 저 나무는
시에서 특별 관리 ( special management)
하는 나무라고 하네요.
얼마나 아름답게
잘 다듬어져 있던지 (well polished)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이 사진은 다음 날 또 가서 찍어 왔어요.
지팡이 끝에 방울이 달려 있는데 방울이 딸랑딸랑 소리를 내면
곰이 알아서 피해 준다고 해서
매일 호신용 지팡이 ( life preserver , stick)
가지고 다녔는데
현지인은 아무도 가지고 다니지 않더라고요.
남의 나라 땅에 가서 행여나 사고 날까 봐 엄청 조심조심 했답니다.
댓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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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업데이트가 되면서 매일 쥐고 있는 핸드폰이 처음인것처럼 낯설고 내것이 아니었던것처럼 갈팡질팡 합니다. 잘못 누른 클릭 한번에 엄청 헤매였어요. 😭😢😥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원하는 모양을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차차. 조셉님 내복 입으셨다는 말씀에 깜짝! 저는 반팔에 후드티 하나 😄😄😄 오늘은 반팔을 긴팔로 바까 입고 나왔어요. ✌️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세요~!381026.10.23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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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춥다고 살짝? 너무? 영차영차 했는지 땀을 한바가지는 흘린듯 합니다. 😭 강함과 순함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래도 우겨 믿으면서. 살게 하는 모든 힘을 믿으면서. 감기 조심하는 하루 되세요~~!!421026.10.22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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