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0년지기가 된 친구들과 함께 무궁화호를 타고 다녀왔던 기차여행..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친구가 공원 벤치에 뻗어 쉬는 모습이 웃겨서 찰칵..
park 공원
best friends forever 영원한 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