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공유하는 요 이벤트를 보는순간 문득 집에 잔뜩쌓여있는 손편지들이 생각났어요.
덕분에 20년도 넘게 상자속에서 먼지가 잔뜩쌓여있던 예전 편지들을 하나씩 꺼내서 읽어봤습니다.
절로 미소가 번지고 왠지모를 찡함이~~^^;;
그러다 문득 고등학교때 열심히하던 펜팔친구와의 편지뭉치를 발견했습니다.
중국인 친구였는데 꽤나 영어를 잘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친구는 지금쯤 뭘하고있을까 너무 궁금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그친구가 너무 그립네요^^
그시절엔 지금처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크게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라 영어공부도 할겸 학교선생님께서 펜팔을 권해주셨어요.
정말 좋은 추억이었는데 너무 오랜시간동안 잊고있었어요.
덕분에 추억여행했어요. 감사합니다.
언젠가부터 잊혀져있던 손편지가 그리운 날입니다.
모두들 행복한하루되세요~♡♡
손편지 handwritten letter
펜팔 pen pal
댓글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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