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와 함께 충주 주변을 돌다 우연히 들렀는데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갔던 추억이네요. 채색도미술관이라고 수주팔봉근처의 이색 미술관입니다. 한번 가볼 만합니다. 주인 작가님께서 사진찍게 다 세팅해주세요 주말에 가면 좀 복잡할 수는 있겠지만요
미술관 art museum
예술가 artist
어린 시절 childh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