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다니던 80년대에는 지금처럼 가족여행이나 해외여행이 흔하지않던 시절이였어요~~ 그래서 아마도 학교생활의 꽃은 수학여행이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저만의 생각^^)
저또한 친구들과 같이 여행하고 첫외박에 밤을지샌다는 생각에 전날밤에 설레어서 잠을 못이루고 가방에다 과자며 음료수며 잔뜩사서 수학여행버스에 올랐던 기억이네요~~^^
선생님들께서 주의사항을 일러주시지만 질풍노도의 시기이고 호기심 충만한 고등학생들이 들을리만무겠지요^^ 그래도 그때는 아직 순수한지라 소소한 일탈과 약간의 반항심이 있었죠 ^^ 추억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때는 디스코가 유행이라 카세트는 필수였구요~~(추억이 새록새록^^)
당연히 디스코하면 찌르기겠죠 ㅎㅎ
선생님께서 야간순찰하시고 돌아가면 그때부터 정말 소소한 파티시간이였죠 ㅎㅎ 일찍잠든 친구들 얼굴에 낙서하는 친구들도있어서 아침이면 서로 얼굴보고 한자탕 웃곤하고 밤새워 힘든줄모르고 수다떨었던 즐거운 수학여행이었습니다~~^^
메모리덕분에 아주오래 묵었던 추억의 사진첩을보며 저도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는 학창시절과 소중했던 수학여행을 추억해봅니다 ^^ 친구들도 그립네요~~ memory 추억 school field trip 수학여행
댓글41
커뮤니티에서 반응 좋은 글
- 01
영어공부 완료[4]
댓글춥다고 살짝? 너무? 영차영차 했는지 땀을 한바가지는 흘린듯 합니다. 😭 강함과 순함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래도 우겨 믿으면서. 살게 하는 모든 힘을 믿으면서. 감기 조심하는 하루 되세요~~!!271026.10.22 - 02
영어공부 완료[4]
댓글극 J인 조셉님이 필사한 오늘 문장은 극 P인 저에게도 ✔️ 캡쳐 되었던 문장입니다. 😄😄😄 물가에선 물가의 일들이, 풀밭에선 풀밭의 일들이, 마음에선 마음의 일들이 일어나고 또 사라지기도 할 뿐이라고. 생각하면서 짧지만 촘촘한 시간을 보내 보기로 해요. 똑같은 문장 앞에서 극 J 와 극 P 가 같은 시선으로 멈추었을 그 순간의 시간 앞에서.681026.10.20 - 03
영어공부 완료[6]
댓글누군가에게 너그럽기 이전에 먼저 내 마음에게만큼은 지각생이 되지 않는 하루이길 바래 봅니다. 마음을 쓰기에는 너무도 무겁게 두눈이 감기는 이 시점. 😔😪😴 바스락 소리에 두 귀가 쫑긋해지고 커피맛에 두눈 떠지게 잠시 콧바람 쐬러 갑니다. 내마음에 지각하지 않는 하루 되세요!119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