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세살때 뷔페에 가서 찍은 사진을 찾았어요 예쁘게 차려입고 앉아서 뭐부터 먹을지 고민하는 진지한 모습이네요ㅋ 그때는 안매운 것들로만 골라 줬었는데 지금은 마라탕, 불닭을 즐겨먹는 언니가 되어있어요
뷔페 buffet
진지하다 serious
매운 sp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