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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의 엄마와 친구분. 지금은 친구분은 돌아가셨고 울 엄마는 올해 아흔 여섯되셨다. 부디 살아 계시는 동안 늘 건강하시길...
추억 memory 그리움 lo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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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lite Lighthearted 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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