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happy-memory/29329768
이렇게 장난스럽던 아들이 이제 점잖은 어른이 되었네요. 지금은 든든해서 좋긴 하지만 그 시절이 그립네요.
아들 son
돼지 코 pig n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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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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