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happy-memory/29402619
제가 중학교때 늦둥이 동생이 태어났어요.
엄마가 마흔넘어 낳은 귀한 아들 ^^
저희집은 딸부잣집입니다 ㅋㅋ
동생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항상 지갑에 넣고 다닌 기억이 나네요
가족들과 함께간 바닷가에서 동생이랑 알콩달콩 조개줍기 하고 있나봐요?
무슨 얘기를 나누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얼굴에 행복이 가득해 보여요.
이제 서른이 넘어 귀여운 모습은 온데 간데 없지만 😂
딸부자 Rich daughter
지갑 wallet
서른 thi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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