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의 작고 귀여운 아이였지..
너를 데리고 나가면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이 없었어.잘생겼다고 한마디씩 하곤 해서 엄마 기분이 으쓱 했단다.ㅎ 지금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일을 하니까 좋은 인성으로 꾸준히 사랑받길 바란다. 아들 파이팅!!!
25년전~25years
아들~My son
모델~mo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