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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래프팅 다녀왔어요.
난생처음가는거라 설마 빠져죽지는 않겠지^^;;; 하는 맘으로 갔었어요 ㅎㅎ
8월이었는데 태풍이 온 바로 직후라 물도 많고 햇빛도 쨍쨍 내리쬐지 않아서 덥지도 않고 완전 즐겁게 즐기다 온 기억이 있네요.
시간 진짜 빠르네요. 조만간 여름이 오겠죠?
올 여름도 또 가고 싶을만큼 너무 즐거운 추억입니다~
래프팅 rafting
흥미진진한 exc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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