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어린이가 14살 유도선수로 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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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때 갑자기 유도가 배우고 싶다던 울막둥이. 첫 유도복 입어보고 첫  훈련 받던 날~~~

중고생 형, 누나들에게 온갖 이쁨 받으면서 배워 온 유도. 이제는 8년차 대선배네요.

열심히  운동 해 온 결과  제 52회 전국소년체전에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3위 입상까지 한 울 대견둥이~~~

7살 꼬마가 이제 어엿한 중학생이 되었지요. 

하다가 그만둘줄 알았는데  이제 꿈이 국가대표 유도선수가 되어버렸네요.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며 항상 너의 꿈을 응원할게. 화이팅~~~

 

■오늘의 영단어■

국가대표 : member of the                                national team

유도 : judo

꼬마 : kid

중학생 : middle school student

선수 : player, athlete

꿈 :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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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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