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캡슐 열어보기 이벤트로 인해 추억의 사진을 열어 보게 되었다. 40년 전 사진이라 색이 바래서 희미하지만, 벚꽃과 함께한 친구들~ 보고싶다... 추억의 사진: a picture of old memories 40년전: 40 years ago 보고싶다: a friend I m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