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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혼자서 뉴질랜드 남섬을 둘러보러갔을때... 오랫동안 먹지못했던 fish &chips를 사먹었어요. 얼마전 사진찍은걸 보다보니 이 사진이 눈에 띄네요.
내가 좋아하는 착한나라, 뉴질랜드. 커피 플랫화이트와 피쉬앤칩스가 팔리는 나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지낼때 어떤 패밀리레스토랑에 들어가 order(주문)한 fish&chips가 떠오르네요. 내가 좋아하는 야채 루꼴라가 살짝 곁들여져 더 맛있게 느껴졌던 음식이죠. ㅋ 언제가서 다시 먹어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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