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happy-memory/30898295
지금은 성인이 된 딸이 어릴적 태권도 승급심사를 보러 태권도장에 갔던 날입니다.
겨루기 시간이었는데, 여자애 둘이서 어찌나 귀엽던지 그냥 발레를 하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송판격파는 잘 해서 칭찬을 받았네요.ㅎㅎ
지금은 태권도를 하진 않지만 어릴 적 다녔던 도장 덕분에 활동성 있는 아이가 되었답니다.
태권도 = Taekwondo
승급심사 = a promotion review
송판 = pine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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