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happy-memory/30969956
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이랬던 넷째가 벌써 키도 1미터가 넘고
아빠를 당황스럽게 할 정도로 말도 조곤조곤 잘 합니다 물론 지금도 너무 이쁘지만 이 때가 그립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Encouraging Relaxed David
신고글 우리집 막내... 4년 전...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