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일까요?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 나진않지만 아마도 중1쯤 된거같아요~~
저희 오빠랑( 파마머리 하신분 ^^) 사촌오빠가 인천구경시켜준다구 올라오라해서 겁도없이 여수 시골 촌구석에서 고1인 오빠랑 둘이서 기차타고 올라왔었네요~~^^ 그 시절엔 기차가 무궁화호 보다 느린 비둘기호 도 있었답니다~~
그때엔 인천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때였죠
올라와서 제 기억에 처음으로 데리고 갔던데가 월미도였던거 같아요 ^^ 그시절에도 월미도가 인천의 명소였나봐요~~
지금 사진보니 저도 참 어린소녀고 촌스럽네요~~^^ 지금은 비록 저 사진속의 사촌오빠도 하늘나라 가고 없고 이 사진속의 젊은 사촌오빠만 남아있네요
어린시절 촌에서 올라와서 처음본 인천은 신기했죠~~^^
처음으로 택시를 탔는데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 시골에선 택시가 없었을때라 ^^
그때에 오빠들이 여기저기 데리고 다닌 기억은 잘 나진않지만 사진으로 남겨져있네요~~
소중한 추억의 한페이지랍니다~~^^
The train 기차 older brothers 오빠들 cousin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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