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에 갔던 제주도 여행 중 김영라떼를 먹으러가자는 딸에 말해 해변길따라 갔던 카페~ 아마도 제주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셔서 더 맛있던 건 아니었을지.. 봄바람이 살랑이니 여행 떠나고 싶은 날~ 추억해 봅니다.
제주도 여행 Jeju Island travel
봄바람 spring breeze
추억me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