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제주에 처음 들어와 살때 남편과 귤따기체험을 갔다
농장 주인은
맘껏 따먹으라고 했지만 신맛에 져서 몇개 못먹었다 작은 양동이에 가득 따는 재미가 솔솔했다
귤mandarin 체험experience
양동이 buc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