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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이었어요.
집에서 키우던 발바리가 새끼를 낳고 죽었지요. 살아남은 새끼 강아지는 딱 한 마리였어요. 한 마리만 살아남아서 이름도 하나로 지었지요.
결국 이 새끼 강아지를 살리기 위해 가족들이 번갈아 가면서 분유도 먹이고 인위적으로 배설을 시켜주며 아기 키우듯 잘 키웠어요.
이렇게 작고 여린 강아지가 잘 자라서 지금은 건강한 어른이가 되었지요.
■ 오늘의 영단어 ■
새끼 : young
강아지 : puppy
가족 : family
분유 : milk powder
배설 : excretion
아기 : baby
건강한 : healthy
어른 : a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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