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없이 밝고 명랑했던 둘째가 이런 시절이 있었네요.
이 때는 아무런 걱정없이 자주웃고 매일 노래를 불렀는데 이젠 어른이 되어 차분함만 남았네요.ㅎㅎ
명랑한 = cheerful
차분한 = ca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