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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막둥이 어린이집 첫 등원.
첫 돌 지나고 워킹맘인 엄마 때문에 어린이집을 일찍 가게 되었지.
워낙 잠이 없었던 울아들.
점심도 마다하고 앉아서 꿈나라 여행을 하고 있다.
어쩜~~~너무 귀엽당.
저 어린 시절이 그립다. 벌써 중학교 1학년 미래의 유도 국가대표를 꿈꾸는 청소년으로 폭풍 성장했다.
요즘 메모리워드 덕에 추억의 앨범을 넘겨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영단어■
어린이집 : nursery
점심 : lunch
꿈나라 : dream world
여행 : travel
귀엽다 : cute
청소년 : youth
성장 :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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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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