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대학 합격 기원을 위해 작년 팔공산에 아내와함께 등산 했어요.
체력이 약한 아내가 군소리없이 등반하는거보고 역시 어머니의 맘은 대단하다고 느꼈네요.
등산 climbed
산 mountain
절 te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