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대결

어릴 때는 아들들이랑 아빠와 매일 같이 몸으로 놀던 때가 있었어요.

매일이 세기의 대결이였지요.

매일  복싱,  비행기, 장수풍뎅이 싸움 등등이요. 아빠도 승부욕이 강해서 져주면 좋으련만 이겨서 항상 아들들 눈물을 뺐지요.

이렇게 아빠와 즐겁게 놀던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친구들이 더 좋을 나이지요.   

 

세기의 대결

 

■오늘의 영단어■

아빠 : dad

복싱 : boxing

승부욕 : desir for winning

눈물 : tear

즐거운 : pleasant

어린 시절 :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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