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진찍기가 유행하던 때가 있었죠.10년전인가 대천 여행갔을때 남편에게 우리도 찍어보자 했더니 응해주어서 손잡고찍은 사진이에요.
볼때마다 그때의 추억이 떠올라 기분이 좋아져 애정하는 사진중 하나에요
husband 남편
take a picture 사진을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