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전 삼척 도계에서 근무할때 직원들과 계곡으로 소풍가서 큰솥단지걸고, 닭백숙도 하고, 큰 돌판에 삼겹살도 구워서 먹었던 기억이 어제처럼 새롭다. 물도 맑고 공기도 정말 좋았던 신기리에서의 소풍은 정말 좋았다.
직원끼리 소풍. Picnic with employees
계곡 Val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