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다녀온 후쿠오카입니다!
점심에는 라멘에 맥주, 저녁은 나카스 포장마차에서 교자와 맥주, 밤에는 숙소 앞 선술집서 육회와 맥주.
먹고 마신기억이 전부지만 그게 또 여행을 즐기는 방법 아닐까요ㅎㅎ
맥주 beer
숙소 lodging
포장마차 cart 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