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방송국에 사연을 보냈다가 운좋게도 당첨이 되어서 아버지 모시고 방청에 갔다 왔습니다
비록 아는 노래도 없고 생각보다 길어진 녹화시간에 지치기도 했지만 아버지가 즐거워 하시는 걸 보니 고단함보단 뿌듯함이 더 컸었던 하루였네요 😊
broadcasting station 방송국
luck out 운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