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면. 한두번을. 형제자매들이 여행을 한다 가평에서 일박을 하고 남이섬과. 고요아침 수목원을 갔다 가는중에 복숭아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잊을수없는 맛이었다. 수목원은. 그곳에서 일박하며 걷고 체험하면 좋을것같다 하루는 너무 광범위해서 다볼수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