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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3인 울아들.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며 맹훈련 중~~~그런데 이런 때도 있었군요.
태권도를 5살에 시작하면서 부모 공개 수업으로 첫 격파 시범이 있었던 날. 아빠와 함께 한 격파 대성공~~~이 태권도의 시작이 선수의 길을 가게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태권도 선수의 길.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거라고 믿는다. 아들 화이팅~~~
■ 영단어■
맹훈련 : hard training
격파 시범 : a demonstration to defeat
대성공 : great success
선수의 길 : the path of a player
믿음 : belief conf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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