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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천
친구 셋이서 기차 타고 서울 놀러 가 역시 서울의 연말은 어딜 가나 반짝이고 이쁘다며 까르륵 꺄르륵 정말 많이 걷고 줄 서서 쉑쉑버거도 먹어보고 재미났던 기억이^^
그러고 보니 저 땐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망그뜨릴 거라고는 하나도 모르고 마냥 행복하고 설렜었네요...
연말 the end of the year
코로나19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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