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을 다녀온 딸의 도시락 가방을 정리하려고 가방을 열었더니
깜짝 편지가 짜잔♡
짧은 글이지만 너무 감동 받았어요
도시락도 남긴 음식 없이 다 먹고왔어요ㅎ
소풍 picnic
도시락 box l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