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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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hiking )을 

주말마다(every weekend)

15년 정도하다가

집옆 자전거도로에서

(bike road)

자전거 타기를 시작했다 ㆍ

산오를 때와 다르다면

전혀 힘들지 않다는 것이다 ㆍ

두바퀴가 그렇게 해주었다 ㆍ

시장바구니 달린 

저렴한 것으로 무던히도

잘 달렸다 ㆍ

지금도 세컨 애마지만

이젠 두발로 걷기를 즐기고 

있다 .

추억은  항상

행복하게 해준다 ㆍ

Memory always makes m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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